"슬픔" 과 "애절함"
사랑을 하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단어 인것 같다.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사랑도 사랑한만큼 이별의 슬픔도 클것이고 그에 대해 애절함을 느끼겠지...
하지만 나루토는 그 슬픔과 애절함에 무감정하다.
왜냐하면 나루토는 갓난아기때부터 혼자 자랐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슬픔을 기억할 수 없다.
나도 가끔은 슬픔을 못느끼고 싶어진다.
바쁘게 지내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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