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2014. 3. 14. 22:52

 

 

 

 

 

 

 

"슬픔" 과 "애절함"

 

사랑을 하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단어 인것 같다.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사랑도 사랑한만큼 이별의 슬픔도 클것이고 그에 대해 애절함을 느끼겠지...

 

하지만 나루토는 그 슬픔과 애절함에 무감정하다.

 

왜냐하면 나루토는 갓난아기때부터 혼자 자랐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슬픔을 기억할 수 없다.

 

나도 가끔은 슬픔을 못느끼고 싶어진다.

 

바쁘게 지내면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Posted by Real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