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015.04.24 19:38

 덕계저수지 낚시터 양주시 낚시터 조행기

 

 

 

날씨도 많이 풀렸겠다 동생이랑 바람도 쐴겸 서울인근에 위치한 양주시 덕계저수지 낚시터에

손맛좀 보러 밤낚시 다녀왔습니다ㅎㅎ

저희는 주말에 집에서 쉬다가 오후 3시쯤 손맛좀 보러 가자는 동생의말에

저는 당연 콜을 외쳤고 장비를 준비하기 시작했어요ㅎㅎ

어제 비가와서 쌀쌀할까 걱정되었는데 와~ 날씨가 너무 좋은거있죠!!^^

 

 

 

 

 

동생의 애마 레이에요ㅎㅎ

저는 승용차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경차치고 진짜 대박차인 레이!!

경차인데 앞좌석, 뒷자석 모두 에쿠스급!!

완전넓고 편하고 좋아요ㅎㅎ

터보라 나가는것도 잘나가고 연비도 굿ㅋㅋ

놀러다닐때 딱 좋죠ㅋㅋㅋ

 

 

 

 

 

 

저의 하나뿐인 동생♡

낚시장비들을 챙기느라 바쁘네요ㅎㅎ

중학생때부터 낚시 다니면서 경력이 많답니다~!ㅎㅎ

 

 

 

 

 

최근에 친구랑 낚시를 다녀왔는데 초릿대가 하나 부러진게 있다며

체크하는중~!

초릿대는 낚싯대의 가장 끝자락에 있는 마디를 말해요^^

 

 

 

 

 

 

준비를 다 마치고 출발~!

하아~~~ 날씨가 너무너무~ 좋습니다ㅎㅎ

오늘 덕계저수지 낚시터에 사람이 많을까 고기는 잘잡힐까 두근두근거리네요ㅎ

어릴적엔 동생이랑 같이 낚시 많이 다녔는데

최근들어 몇년동안 회사일이 서로 스케줄이 안맞아

못다녔었는데 드디어 같이 한번 가보네요^^

 

 

 

 

 

 

 

고속화도로를 가는중인데 어떤 고등학생이 자세를 웃기게하고 가길래

동생이랑 옴팡지게 웃었어요ㅎㅎㅎㅎ

헬멧도 안썼던데;; 돈모아서 헬멧좀 사라는 동생의 한마디!!ㅎㅎ

안전이 최우선이죠!!

 

 

 

 

 

 

양주시 낚시터는 많이 있는데 그중에 덕계저수지는 처음와봤어요!

여기가 계곡형 관리형 저수지라 물도 깨끗하고 좋다고 하네요ㅎ

덕계저수지에 도착해서 입어료를 내러가는 동생ㅎㅎ

이제 나이도 좀 먹고하니 입어료도 내주고ㅎㅎ 많이 컸네요 동생님~!

듬직해요 듬직!!ㅎㅎ

 

 

 

 

 

 

 

창살 사이로 보이는 덕계저수지ㅎㅎ

덕계낚시터는 입어료 25,000원이고 루어낚시는 10,000원이라고 합니다^^

이날 루어낚시하러 온 분들도 꾀 많이 있었어요ㅎㅎ

루어낚시는 나랑 안맞아ㅜㅜ

 

 

 

 

 

낚시터 주인분이 키우시는 강아지ㅋㅋㅋ

완전 귀요미~ 오라면 슬슬 오는데 사람을 좋아하더라구요ㅎ

저도 강아지 좋아하는데~~ 한번 쓰담쓰담해줬네요ㅋ

 

 

 

 

 

 

덕계저수지 입어료내면 서비스로 캔커피를~~ㅎ

 

 

 

 

 

얼릉 2.5칸대 쌍포를 폈습니다ㅎㅎ

오렌만에 해보는 바닥낚시라 떨리고 긴장되네요ㅎ

 

 

 

 

 

 

제가 앉은 좌대에서의 전망

(클릭해서 보세요ㅎ)

파노라마샷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여긴 동생의 자리ㅎㅎ

어떻게 포인트가 괜찮아 보이나요?ㅎㅎ

 

 

 

 

 

물이 너무 깨끗해서 주위에 쉽게 다슬기를 볼수 있어요!

엄청 많아요!!ㅎㅎㅎ

 

 

 

 

 

오후 5시부터 저녁 12시까지 동생 향어2마리 저 잉어1마리 메기 한마리잡고

입질이 뜸하길래 차타고 밑에 중국식당에가서

간짜장이랑 볶음밥시켜먹고와서 한숨 잤습니다ㅎ

 

 

 

 

 

 

 

 

 

 

원래는 2시간만자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낚시를 하기로 했는데

알람에 맞춘 시간에 일어나보니 몸이 너무 피곤하고

동생도 곤히 잘 자길래 깨우지 않고 그냥 자기로 했습니다ㅎㅎ

아침 6시까지 잠을 푹~자고 일어나 다시 낚시하기 시작했네요ㅎㅎ

얼마 지나지않아 해가 뜨기시작했고

동생의 입질은 멈추질 않더군요ㅎㅎ

아침에 2시간동안 7~8마리 잡은것 같아요~~

덕계저수지는 최하 2.5칸대를 써야하고

기본 3.2칸대를 써야하더라구요!

 

주인아주머니가 3.2칸대보고 짧은대 쓰시네~ 이러고 가시네요ㅋㅋㅋㅋㅋㅋ

2.5칸대 쌍포인 나는 머임ㅜㅜㅜ

 

 

 

 

 

 

 

어제 저녁과 아침에 잡은 고기들ㅎ

붕어얼굴은 보지 못했습니다

잡은 고기들은 향어, 잉어, 메기

 

 

 

 

 

고기들은 동생친구 친척분이 하시는 식당에 드리고 왔습니다ㅎㅎ

고기를 잡아서 어딘가에 드릴대가 있으니 이런게 좋군요

아니면 힘들게 잡은 고기를 방생해야했는데ㅎㅎ

덕계저수지에서 밤사이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Posted by Real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