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지만 소중한 일상들

구슬아이스크림 파는곳 구슬아이스크림 칼로리!!

저도 드디어 구슬아이스크림을 먹어보았습니다ㅎ

주위에서 그렇게 맛있다고 하길래

저도 한번 찾아봐서 먹엇네요ㅋㅋㅋ

오~ 역시 먹어보니 맛있다고 할만큼

맛이 있더라구요ㅎㅎㅎ

뭐랄까.. 그동안 먹었던 아이스크림과는

다른 또다른 느낌의 맛이랄까요?!ㅎㅎ

깨물어 먹는것이다보니 좀 새로웠어요^^

구슬아이스크림 파는곳은 편의점이에요!

cu아님 711에서 판답니다ㅎㅎ

편의점마다 파는 맛은 각각 다르더라구요~!

저는 콜라&에너지맛을 먹고 싶었는데

그맛은 없었고 레몬&자몽 맛밖에 없더라는ㅎㅎ

그래도 처음 먹어보는 것인만큼

무진장 기대기대!!ㅎ

구슬아이스크림 칼로리는 74칼로리네요ㅎㅎ

아이스크림이 이정도 칼로리면 상당히 적은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칼로리 걱정없이 먹을수 있는 아이스크림ㅋㅋ

좋으댜~~~~ㅋㅋ

구슬아이스크림의 포장지를 뜯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뉘어요!

1번째는 혼자서 먹을 수 있게 만든 좁은 입구!

2번째는 여럿이서 나눠 먹을수 있는 넓은 입구!!

저는 open1 로 뜯어서 하나씩 꺼내먹었답니다ㅎ

당류가 많긴하지만~

뭐 아이스크림이니 감수해야겠죠ㅎ

당이 많다고 해서 나쁜건 아니에요~

하루 권장량만 안넘으면 되는거니까요^^

주의 : 한번에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잘못하면 기도가 막혀서 숨쉬는것이

어려울수 있겠네요!!!

어린 아이들에게 줄때는 꼭 당부의 말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안에 남아있는 구슬을 보면 마음에 뿌듯해지는건 뭐죠?!ㅋㅋㅋ

 형광등 교체방법 형광등 가격 간단해요!!

얼마전 주방 형광등을 교체했었는데

이번엔 작은방에 있는 형광등 상태가 좋지않아서

교체했네요ㅎㅎ

역시 한번 해봐서 그런지 금방 교체했어요ㅋㅋㅋ

요즘에 나오는 형광등도 좋긴하지만

led형광등도 좋다고 하던데 가격이 좀 비싸서..ㅋㅋ

다음에 교체할때는 한번 led형광등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이기도 해요^^

그래도 일반 형광등도 오래가고 밝기도

만족하는 수준이네요ㅎㅎ

일단 형광등 커버를 제거하면 이렇게 보여요!

형광등 커버를 제거하는건 상당히 간단한데

종류별로 다르더라구요!

저희껀 그냥 너트를 돌려서 빼면 되는거였어요ㅎㅎ

처음엔 몰라서 당황했었는데

이젠 누구보다도 잘 할 자신 있어요ㅋㅋㅋ

사실 알고나면 별로 할게 없어요ㅋㅋㅋㅋ

슈퍼에 가보면 장수램프와 다른 브랜드 제품 2가지가

있던데 저는 원래 꼽혀있던 장수램프로 사왔어요ㅎㅎ

36w로 일하는 장수램프!

와트수는 램프의 크기에 비례하는것 같더라구요ㅎㅎ

아무래도 크기가 클수록 전기를 많이 쓰겠죠?!ㅎㅎ

형광등 교체방법 다른건 별거 없고

형광등 앞에 나온 코드부분을 빼고 끼우기만

하면 되는거에요ㅎㅎ

먼저 고장난 형광등을 그냥 손으로 잡아

빼시면 쏙 빠진답니다ㅎㅎ

이렇게 새것으로 끼우면 바로 불이 들어와요^^

하실땐 물묻은 손으로 하시면 안되고

형광등 스위치를 꺼둔상태로 진행하세요!

저희집 형광등 커버 부분은 이렇게 돌리면 되는

그런 구조였답니다ㅎ

먼지가 좀 떨어지긴했지만 그래도 분해조립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정도로 간단했어요!!

형광등 교체방법 간단하게 끝~!

역시 한번 해보고나니 정말 간단하네요^^

 부산 감천문화마을 어린왕자 씨앗호떡

전국에 벽화마을이 여러곳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가 가본곳중 가장 좋은

부산 감천문화마을!!

아기자기하게 그림 그려놓은것들도 있지만

벽에 그려놓은 그림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볼거리와 사진찍을 수 있는곳을

만들어놓아서 지겹지않고

재밌게 잘 다녀올 수 있었던것 같아요ㅎㅎ

부산하면 씨앗호떡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가격도 얼마 안하길래

하나만 사서 맛만 봤어요^^

수원에서 한번 먹어본적 있는데

수원에서 파는게 3배는 맛있더군요^^ㅋㅋ

여기가 감천문화마을 라인중에 한곳인데

이런 먹거리들과 볼거리들이 많이 있답니다ㅎㅎ

이곳에 가려면 카메라를 꼭 준비하셔서

가는게 좋으실꺼에요 ㅎ

사진찍을 구간이 참 많이 있거든요ㅎㅎ

삼각대도 필수ㅎㅎ

씨앗만 겁내 많음ㅜㅜ

이곳은 남산의 사랑의자물쇠를 연상케하는 곳인데

이곳 위에 올라가려면 문 하나를 지나가야하는데

그문이 잠겨있어요ㅎㅎㅎ

그래서 이곳에 올라가려면 그 문을 열수 있는

열쇠를 구매해서 올라가야 한답니다ㅎㅎ

저희는 가진 않았어요~~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왕자!!! 역시 이곳은 줄을 서야 했어요ㅎㅎㅎ

지금 사진 찍는 분들 뒤에 한 20커플? 정도

기다리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네요ㅎㅎ

감천문화마을 동네ㅎㅎㅎ

알록달록한게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ㅎㅎ